존경하는 검단구민 여러분,
오늘 저는 새로운 검단구의 첫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검단구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소중한 선택을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검단구 출범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검단구는 이제 새로운 역사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검단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고, 젊은 도시와 전통이 공존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부족한 교통망, 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문화시설 확대, 재정 기반 확보 등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구청장은 행정을 운영하는 사람인 동시에 구민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권위적인 구청장이 아니라 언제든지 구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검단구의 미래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혜가 모일 때 비로소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늘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민과 함께 검단구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새로운 검단구의 출발은 오늘이지만,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는 앞으로 수십 년을 이어갈 역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게 살아갈 도시, 기업이 찾아오고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검단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검단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