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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차기 구금고에 ‘하나은행’ 선정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검단구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구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 구금고의 약정기간이 2026년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검단구는 지난 9월 차기 구금고 선정계획을 공고했으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구는 행정안전부 예규와 조례에 따라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구와의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평가항목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의·평가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하나은행을 차기 구금고 우선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하나은행은 검단구와 최종 약정을 체결한 후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검단구의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입세출외현금의 수납 및 지급, 자금의 보관 및 운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