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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제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힘찬 출발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본격화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7월 1일(수) 구청 대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16명(당연직 8명, 위촉직 8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동위원장으로 오태형 위원을 선출하고, 사무국 설치 및 검단구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자문을 비롯해 민·관 협력 강화,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태형 공동위원장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 여러분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복지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에 발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