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음주
직장인음주
직장인이 꼭 알아두어야 할 알코올 상식 올바른 음주습관은 건강과 행복을 약속합니다.
과음·폭음을 피하라
- 과음과 폭음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커다란 손상을 가져오며, 여러 가지 병의 원인이 된다. 각 종 간질환, 위장병,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뇌세포의 손상까지 야기시킨다. 또한 그로인한 건강과 자제력의 상실을 가족과 대인관계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사회생활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첫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셔라.
- 농도 높은 술을 첫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나 위점막에 가벼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고 몸 전반에 무리를 주게 된다. 원샷처럼 급히 마시는 술은 알코올의 혈중농도를 급속히 높이고 중추신경과 호흡중추를 마비시켜 급성알코올중독이 될 수 있다. 또한 그렇게 계속 마시게 되면 뇌의 마비가 진척되어 혼수상태로 사망까지 이를 수도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첫잔부터 천천히 마시길 권한다.
대화를 즐기면서 마셔라.
- 혼자서 술을 마시면 속도도 빨라지고 양도 많아지게 된다. 기분이 나쁠 때 주로 혼자 마시게 되는데 그만큼 빨리 취하게 되고, 감정도 격양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러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마시면 대화만큼 덜 마시게 되고 기분도 좋게 되어 몸과 마음이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무리하게 술을 권하지 마라
- 술자리에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술을 억지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마다 그날 컨디션과 상황, 주량 등이 다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나친 강요는 결국 상대방의 생활리듬과 건강을 훼손시키고 가정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등 해만 끼칠 따름이다.
공복 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
- 공복에는 알코올 흡수속도가 빨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음식을 섭취한 후 음주를 하게 되면 건강을 보호한다. 특히 비타민과 고단백을 많이 포함한 음식물은 간장의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주므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자는 남자보다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여성음주가 늘면서 여성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늘고 있다. 여성이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면 남성보다 빨리 중독이 될 수 있다. 그 까닭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남성의 절반밖에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같은 양의 술이라도 알코올의 해를 더 많이 받게 되어 간경변과 같은 간장질환의 발병률이 훨씬 높다.
음주 후 스포츠는 위험하다.
- 술을 마시고 스키 등의 격렬한 스포츠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술을 마시면 반사신경과 판단력이 둔해져 상처를 입거나 남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또한 취한 상태에서의 수영도 심장에 이중 부담을 주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 술에 취한채로 사우나를 한다든가, 사우나를 하면서 술을 마시는 것 역시 매우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약과 함께 절대 마시지 마라
-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흡수성이 빠른 알코올을 우선적으로 분해하므로 자연히 약의 분해가 늦어져 간, 위 등 장기에 부담을 주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약물복용 시 음주는 절대 삼가야 한다.
해장술은 위험하니 금해야 한다.
- 과음으로 인해 간과 위장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또 술을 마시면 그 피해는 엄청나다.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조차 느낄 수 없게 하고 철저히 간과 위를 파괴한다. 일시적으로 두통과 속쓰림이 가시는 듯한 것은 마약과 다름없다. 다친 곳을 또 때리는 것과 똑같은 해장술, 마시지도 권하지도 말아야 한다.
음주운전은 살인기도나 다름없다.
- 운전은 뇌와 손발이 감각적으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고난도의 기술이다. 작은 실수라도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시각과 감각을 무뎌지게 하는 술까지 마시고 운전한다는 것을 정말 위험한 일이다. 술을 마시면 감각기관이 느낀 것을 뇌로 잘 전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는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적절한 숙취 예방법
- 술을 마시기 전에 음식을 꼭 먹어서 공복을 피한다.
- 자기 자신의 적정 음주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 술을 마실 때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마신다.
- 반드시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신다.
- 술과 함께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 약물을 함께 먹지 않는다.
- 위 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찌꺼기를 토해낸다.
- 토했으면 위장약을 먹도록 한다.
- 잘 토해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서 마신다.
- 가능하면 따뜻한 차를 몇 잔 마신다.
- 잘 익은 홍시를 먹는다.
-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좋지 않다.
- 지압을 한다.
- 그래도 고통이 심하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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