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수치의 의미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정보제공)
    작성일
    2015년 7월 2일(목) 08:58:52
  • 조회수
    4825
  • 만성질환
    만성질환 세부분류

고지혈증 수치의 의미

 

1. 고지혈증은 혈액 검사로만 알 수 있다.  

고지혈증 검사를 제대로 하려면 최소한 12시간 이상의 금식해야 한다.

아침 9시에 채혈한다면, 그 전날 저녁 7시 이후로는 물을 제외한 다른 음식물을 먹거나 술은 일절 마셔서는 안된다. 음식물을 먹거나 술을 마시게 되면, 검사결과가 잘못 될 수 있다.

       

2. 고지혈증 혈액검사로 측정하는 항목

고지혈증 검사를 간단하게 하는 경우에는 보통 총콜레스테롤만을 측정한다.

혈액 속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크게 저밀도지단백과 고밀도지단백이라는 물질에 실려 돌아다닌다. 어떤 종류의 지단백 콜레스테롤인지 구별하지 않고 그 양을 잰 것이 총콜레스테롤이다.

    

 

총콜레스테롤 수치의 의미는 표와 같다.  

 

그러나, 이 수치만 가지고 치료를 결정하지 않는다.

검사에서 주의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200mg/dL 이상의 수치가 나오면 혈액검사로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추가로 측정해야 한다.

   

가로 확인된 검사에서 치료 목표로 삼는 항목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다.

수치에 따른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의미는 아래 표와 같다. 2에서 볼 수 있듯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최소한 130 mg/dL보다 낮아야 한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다른 고지혈증 수치와 달리 높을수록 좋다.

40mg/dL보다 적은 수치를 나타내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고, 60mg/dL보다 높으면 그 반대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감소한다. 중성지방은 150~199mg/dL 이면 주의를 해야 하는 수치이고, 200mg/dL이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3. 검사 주기

 

고지혈증은 대부분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은 체질적으로 높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젊은 나이에도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다른 성인병과 달리 20세 때부터 검사를 받아야 하며, 20세 이상의 성인은 매 5년마다 적어도 한 번 이상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해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침을 결정할 때는 측정 오류의 가능성을 생각해 두 번 이상 검사해서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출처:http://terms.naver.com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

담당부서
보건소
담당팀
건강증진과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