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청 주택과 김태훈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최근 AA25 군인공제회 아파트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 시공사, 감리단, 검단구청,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진행해 주신 검단구청 주택과 김태훈 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첫 회의인 만큼 서로의 입장 차이가 큰 상황이었고, 자칫하면 감정적인 대립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팀장님께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면서도 건설사와 주민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갈등을 차분하게 조율해 주셨습니다.
특히 회의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중간중간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시고, 서로 큰소리가 오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첫 협의체 회의는 단순한 의견 대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건설적인 회의로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주민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김태훈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구청장님께도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행정에서는 새로운 시도나 새로운 협의 체계를 만드는 일이 부담스럽고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협의체처럼 새로운 방식에 책임감을 가지고 앞장서며 주민과 건설사, 관계기관을 전문적으로 조율하는 공무원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사례들이 좋은 선례가 된다면 다른 공무원들도 주민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검단구청이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김태훈 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