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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풍수해 및 폭염 대응 점검 상황회의 개최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부구청장 주재로 각 동장이 참석한 '풍수해 및 폭염 대응 점검 상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대응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저지대·하천변·급경사지·공사장·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지역 예찰 강화 ▲직원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 대응 ▲민관 협력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재난지원금 신청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시스템 등록을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무더위쉼터(37개소) 운영 및 실태 점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문자 발송 및 안부 확인 ▲폭염예방 물품 지원과 생수냉장고, 양산대여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