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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란도란 정다운 한끼’ 저소득가정 외식지원사업 추진
인천 검단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검단동장 이재훈, 위원장 문미경)는 지난 16일 저소득가정 13세대, 총 42명을 대상으로 외식 식사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연간 기획사업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외식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휴가와 방학 기간인 8월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식사권을 제공하며, 자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이용처로 선정해 사업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재훈 검단동장은 “외식 한 끼가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따뜻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가정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식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