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청 박범찬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청라동 서해구에서 검단구로 이사온 장애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올해 8월부터 2달여간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직원분들과 빠르게 해결되지않는 문제로 수십건의 통화를 하고 얼마나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그 와중에 담당자님의 교육과 부재로 대신 응대를 해주셨던분이 박범찬 선생님(직책을 몰라서) 이셨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결되지않는 문제로 받은 스트레스와 힘듦을 너무 답답한 마음에 담당자가 아닌 분한테 하소연을 했는데 너무 친절히 공감해주시고 대신 진심으로 사과까지 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안도가 되고 감사했습니다. 거기에 매번 번복되며 해결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몇달간의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누구나 업무에는 착오가 있을수 있지만 그걸 탓하는게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공감과 사과로 해결될수 있는 사소한 문제들이 많을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범찬 선생님 같은 분이라면 업무적으로 실수가 있더라도 다 이해하고 기다릴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 사정을 깊이 들어주시고 빠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시고 사과까지 (대신) 해주셔서 너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요즘 행정복지센터나 구청등을 다니며 행정처리에 대한 직원들의 아쉬움이 많이 느껴졌는데 정말 이런분 한명만 있어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바였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