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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즐기는 소소한 문화예술’
검단구, ‘문화공간 터·틀’ 새단장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공간 터·틀’을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터·틀’은 완정로 144(프라임타워 4층)에 전용면적 246.21㎡(약 74평) 규모로 조성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이동형 가벽과 전면 암막 커튼, 분장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공연(회당 60~70명) 및 갤러리 전시(시간당 80명), 주민 동아리 회의·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다.
구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예술인 및 3인 이상의 생활문화동아리를 대상으로 무료 대관을 실시할 계획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10:00~17:00)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032-726-7948)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문화공간 터·틀이 원도심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공연과 전시를 편안하게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