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_주민이_만드는_무대,_‘오왕!_꿈의_콘서트’_성황리_개최_1.jpg [1.7MByte]
2._주민이_만드는_무대,_‘오왕!_꿈의_콘서트’_성황리_개최_2.jpg [1.7MByte]
2._주민이_만드는_무대,_‘오왕!_꿈의_콘서트’_성황리_개최_3.jpg [4.1MByte]
주민이_만드는_무대,_‘오왕!_꿈의_콘서트’_성황리_개최.hwpx [788.6KByte]

주민이 만드는 무대, ‘제3회 오왕! 꿈의 콘서트’ 성황리 개최
인천 검단구 오류왕길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승호)가 주최한 ‘제3회 오왕! 꿈의 콘서트’가 지난 13일 검단사거리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초 8월 29일로 예정됐던 이번 행사는 비 예보로 연기됐음에도 약 300명의 관객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출연해 만드는 주민주도·참여형 무대로 마련됐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승호 오류왕길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로 만들어진 ‘오왕! 꿈의 콘서트’는 우리 마을이 지닌 상생과 어울림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다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정겨운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홍영훈 오류왕길동 주민자치회 예술문화분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자발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이번 ‘오왕! 꿈의 콘서트’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어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왕! 꿈의 콘서트’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