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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구민의 날·상징물 지정 자문단 구민 선호도 실시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검단구의 ‘구민의 날’과 ‘자연상징물’을 지정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구민의 날과 자연상징물 지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자문단 회의를 거쳐 선정한 후보를 대상으로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정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민의 날 후보는 ▲4월 1일(검단 지역이 하나의 행정단위로 정비된 날이자, 33년간 이어진 검단주민의 날의 역사성을 반영한 날) ▲7월 1일(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출범일)이다.
자연상징물 후보는 분야별로 2개씩이다. 구목은 ▲느티나무 ▲버드나무, 구화는 ▲목련 ▲매화, 구조는 ▲노랑부리백로 ▲흰뺨검둥오리이며, 각 분야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하나씩 선택하면 된다.
조사는 검단구 누리집 알림창(홈페이지 팝업)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구민의 날과 자연상징물은 검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상징”이라며 “검단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후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