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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치매안심센터,
생활권 중심의 치매이동분소 상설 운영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이동분소’를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질환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치매 발병 위험에 미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 내 치매환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하여 검단구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 등의 이유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권 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활용한 치매이동분소를 상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상설 치매이동분소 운영 일정은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매주 화요일 9:30~11:30)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매주 목요일 9:30~17:00)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매주 화요일 9:30~17:00)이다. 향후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치매검진활동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동분소 운영을 통해 거리상의 이유로 검진을 미루셨던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검단구치매안심센터(☎ 032-718-2376~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