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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이웃돌봄 캠페인 실시
인천 검단구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배, 민간위원장 신명자)는 지난 19일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차 없는 도로(불로동 733-4)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지역나눔 확산과 통합돌봄 인식 재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건강·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견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지역 내 나눔과 봉사 참여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주민 모두가 복지의 수혜자이자 지역사회의 돌봄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신명자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이웃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살피면서 나눔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불로대곡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고독사 예방, 지역나눔, 통합돌봄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주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와 돌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